베이비붐 세대, 틈새시장을 노려라 ‘소규모 창업’ 인기

2018년 10월 11일 업데이트됨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 출생)의 은퇴가 본격화되며 소규모 창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한카드는 올해 상반기 50대의 편의점 창업 건수가 총 10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94건보다 약 31% 증가해 모든 연령 중 가장 높은 증가치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며 베이비붐 세대들이 노후준비를 위해 너도나도 창업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다.


소규모 창업은 위험성이 적고 부담감이 없는 분야로 꼽힌다. 특히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1인 가구가 늘어나 편의점과 함께 각광받고 있는 창업 업종은 포장 브랜드다.


한식 포장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사랑’은 국과 탕, 찌개, 전골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포장 판매해 혼밥족 공략에 성공했다. 국사랑은 본사 직영 공장에서 80% 완성된 메뉴를 매장으로 공급해주기 때문에 경력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


커피전문점은 진입 장벽이 낮아 예비 창업자들의 인기가 좋다. 특히 미니카페형은 소규모 창업에 최적화돼 있어 1인 창업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젤라또 디저트 카페 ‘카페띠아모’는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인 수제 젤라또를 주력 메뉴로 내세워 10년째 안정적인 운영 중이다. 카페띠아모의 젤라또는 신선한 천연 재료를 사용해 매일 아침 매장에서 홈메이드식으로 직접 제조한다. 카페띠아모는 창업자금을 고민하는 창업자에게 여러 은행을 통해 창업자금 대출을 지원 중이다.


초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스시웨이’는 자체 ‘스시웨이 요리학원’을 무료로 운영해 초보 창업자들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스시웨이는 5주 학원-2주 현장 실습 시스템을 도입해 점주가 직접 전문 기술을 배워 1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스시웨이는 창업 정보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오는 23일 경기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사보르웨이 스시웨이, 누비다 가맹사업본부에서 첫 사업설명회를 열고 브랜드 경영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가맹사업본부로 연락하면 된다.


육류 창업시장에서는 틈새를 노린 양갈비 창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정인에프씨는 최근 양갈비 전문점 ‘미스램’을 론칭했다. 미스램은 1년 미만의 호주 청정 양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정인에프씨는 가맹 10호점까지 투자비 대비 월 순이익 5% 미만시 리콜제를 실시하는 등 가맹점주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이른 나이에 은퇴를 한 베이비붐 세대가 최근 소규모 창업에 몰리고 있다”며 “예비 창업주들을 확보하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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