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1인 자영업 증가 ‘소규모 창업 뜬다’

2018년 10월 11일 업데이트됨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30대 1인 자영업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7일 한국노동연구원이 통계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고용원이 없는 30대 자영업자는 지난해보다 1만7000명 증가했다. 이는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수치가 제자리 걸음 중이거나 감소하고 있는 다른 연령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고용원 없는 30대 자영업자는 지난해 10월 전년대비 2만1000명 증가했고, 11월에는 1만3000명 늘다가 12월에는 또 2만5000명으로 급증했다. 해가 바뀐 1월에도 2만4000명, 2월 1만4000명 느는 등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침체 속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30대들이 취업보다 소규모 창업을 선택한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소규모 창업이 창업시장에서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다.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 ‘와바탭하우스’를 가진 인토외식산업은 분식형 스파게티 전문점 ‘까르보네’로 소규모 창업을 선호하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까르보네는 8평대의 소형 평수에서도 창업이 가능하다. 10평대 기준 5000만원대의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35%의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다. ‘와바탭하우스’를 성공시킨 인토외식산업의 경영 노하우와 외식 트렌드인 ‘가성비’가 어우러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초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스시웨이’는 자체 ‘스시웨이 요리학원’을 통해 일식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스시웨이 가맹 본사는 5주 학원-2주 현장 실습 시스템으로 예비 점주들에게 체계적인 창업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만 18~33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해 청년들에게 가맹점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스시웨이는 15평 기준으로도 창업이 가능해 소규모, 소자본 창업에 최적화돼 있다.


스몰 커피전문점도 중장년층 예비 창업주들에게 인기가 좋다. 스페셜티 핸드드립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띠아모커피’는 미국스페셜협회(SCAA)의 전 세계 5% 미만의 최고급 스페셜티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테이크아웃 중심 매장은 10평으로 합리적인 비용에 창업이 가능해 주머니가 가벼운 창업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띠아모커피는 현재 포스를 무상 임대해주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한식 포장 브랜드 ‘국사랑’은 소형, 소자본, 적은 인원에 최적화돼 있다. 10평 매장 기준으로 4700만원 상당의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본사 직영 식품공장에서 80% 완성된 국, 탕, 찌개, 볶음 등의 메뉴를 매장으로 공급해주기 때문에 조리 경력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국사랑은 약선 조리장이 만든 저염식 레시피와 국내산 재료를 고집해 소비자의 호응도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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