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웨이 최진수 대표 "스시의 대중화는 점주 고객과의 교감부터"

2018년 10월 11일 업데이트됨


스시웨이 최진수 대표

[메트로신문 유현희 기자] 고급 음식으로 여겨졌던 일본 음식 '초밥'(스시)를 어디서나 손쉽게 맛볼 수 있게 됐다. 회전 초밥부터 즉석 초밥까지 다양한 형태의 초밥을 즐길 수 있지만 프랜차이즈 초밥집은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전문 인력을 구하기 힘들뿐더러 일관된 맛을 보장하기 까다로운 탓이다.


최근 '스시웨이'는 전문인력을 육성함으로써 초밥 프랜차이즈 전개에 나섰다. 창업지원을 위해 스시웨이 요리학원비를 50% 환불 조건에서 전액 환불로 변경했다. 스시웨이 최진수 대표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좀 더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업주 본인이 기술을 배워 창업을 하는 편이 인력 공급 면에서 보다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전문직이라고 생각해서 시작도 전에 겁을 먹는 분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랬던 분들도 곧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감을 갖게 되더군요."

스시웨이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 예비 창업주뿐 아니라 일자리를 찾는 청년에게도 무료로 수업을 진행 중이다. 전문 인력을 손쉽게 확보하려는 취지에서다. 최 대표는 적지 않은 재료비 부담에도 요리학원을 통해 음식을 대하는 기본을 전하는 데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부천 본점을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든 최 대표는 현재 직영점을 포함해 3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최 대표가 프랜차이즈 CEO였던 것은 아니다. 17년차 요리사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기까지는 많은 고난이 있었다.


"음식점을 하다가 입 소문이 나니 가맹점 문의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프랜차이즈를 목적으로 초밥집을 했던 게 아니었기 때문에 시행착오도 많았고 직접 현장을 몸으로 부딪히며 배웠죠. 숙제를 하나씩 해나가는 기분이었어요."

최 대표의 이러한 노력으로 스시웨이는 각 지역에서 가성비 높은 맛집이 됐다. 경기 불황이 장기화된 시점에서 신선한 활어회 초밥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제대로 통했다. 하지만 최 대표는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다른 곳에는 없는, 스시웨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라고 생각해요. 가맹점주를 귀한 손님처럼 대해야 점주들 또한 가게의 손님을 한 분 한 분을 짐심으로 대할 게 됩니다. 음식점을 할 때 손님과의 교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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